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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수쿠션
이채연 공사의 부인 성주 배씨는 남편과 함께 현지에서 활발한 사교활동을 펼친 걸로 당시 언론에서도 높게 평가되었다. 특히 배씨는 자수에 재능이 뛰어나 공사관 안의 비단쿠션 등 각종 소품을 직접 만들어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, 자선회에도 자수작품을 기부하기도 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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